
배우 채닝 테이텀(Channing Tatum, 45)과 호주 출신 모델 겸 기업가 잉카 윌리엄스(Inka Williams, 26)가 코스타리카에서 열정적인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.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떠난 이번 여행에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습니다.

할리우드판 '더티 댄싱': 코스타리카의 PDA (Public Display of Affection)
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(1월 3일),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파도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모래사장 위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. 특히 채닝 테이텀이 잉카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며 시네마틱한 순간을 연출한 사진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

인플루언서에서 스타의 연인으로, 잉카 윌리엄스 누구?
잉카 윌리엄스는 멜버른에서 태어나 발리에서 자란 모델로, 인스타그램 팔로워 2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2010년대 텀블러(Tumblr) 세대의 뮤즈이기도 합니다. 현재 자신의 패션 브랜드인 'She Is I'를 운영하는 기업가이기도 한 그녀는 2025년 초 채닝 테이텀과의 열애가 알려지며 다시 한번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.

세대를 아우르는 케미스트리
두 사람의 19세 나이 차는 열애 초기부터 화제였습니다. 2012년 '매직 마이크' 개봉 당시 10대 소녀였던 잉카가 현재는 채닝 테이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된 점이 흥미롭습니다. 두 사람은 작년 9월, 채닝 테이텀의 딸 에벌리(Everly)와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이미 가족적인 유대감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총평: 열애 1주년을 맞이하는 성숙한 관계
작년 2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된 이후 1년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, 이번 휴가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. 채닝 테이텀은 올 한 해 영화 'Roofman'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봉을 앞두고 있어 공과 사 모두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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